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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노동감독 지방 위임 앞두고 국회서 안전보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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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8:50

대한산업안전협회, 노동감독 지방 위임 앞두고 국회서 안전보건 협력 논의

간단 요약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 지방 위임 시행을 앞두고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안전보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 격차 해소와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12월 8일 근로감독관 직무집행법 개정안 시행으로 노동감독 업무가 지방정부로 위임됩니다. 이에 따라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효율적인 역할 정립과 안전보건 협력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회 K-Safety Future 포럼’을 열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최기상·김형동·김주영·김위상 국회의원과 안전보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최기상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노동감독체계를 조속히 안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업장 규모에 따른 산업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감독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을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부와 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공조 체계 수립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달재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를 좌장으로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노동감독 위임에 따른 현장 과제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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