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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재개발 18년 만에 이주 시작…최고 29층 2320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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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8:27

북아현2구역 재개발 18년 만에 이주 시작…최고 29층 2320가구 조성

간단 요약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8년간 멈췄던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사업의 걸림돌이었던 1+1 분양 조건이 직권취소되면서 재개발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8년 동안 지연되었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마침내 이주를 시작합니다. 서대문구는 오는 11월 9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4개월간 약 3000세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이주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재개는 지난 10월 19일 행정기본법 제18조 제1항을 근거로 사업의 주요 걸림돌이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 조건이 직권취소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갈등이 해소됨에 따라 북아현동 일대에는 최고 29층, 총 23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이주가 새로운 주거환경을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대문구는 대규모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입자 보상 절차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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