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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금 늘면 나누고 줄면 보전… 교육감들 '교육재정 상생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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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9:20

교부금 늘면 나누고 줄면 보전… 교육감들 '교육재정 상생안' 제시

간단 요약

전국 교육감들이 교부금 변동 폭 5% 초과 시 국가와 재정을 분담하는 '교육재정 상생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방안은 2027년 재정 부족분을 해소하고 국가 미래 대응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절충안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재정 상생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내국세 연동 방식 폐지에 대응해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입니다. 상생안의 핵심은 교부금 변동 폭이 5%를 초과할 때 국가와 재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5% 넘게 증가하면 초과분의 3분의 2를 국가 미래대응 재원으로 활용하고, 반대로 5% 넘게 감소하면 초과 감소분의 3분의 1을 국가가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협의회는 이 방안을 적용할 경우 2027년 교부금이 약 89조 6000억 원에 달해, 교육청이 추산한 최소 필요액 88조 4000억 원을 충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2027년부터 4년간 약 44조 5000억 원의 국가 미래대응 재원 확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2027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총 7조 3657억 원의 재원 부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올해 세수 증가에 따른 교부금 정산분 11조 7000억 원 보장도 함께 요구하며, 향후 국회 교육위원회의 심사와 현장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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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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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35
상생안 같은 소리... 교부금 줄면 그에 맞춰서 타이트하게 학교 운영을 하면 될 일이지. 대학은 10년 넘게 등록금 동결했음에도 버텼는데 교부금 넘쳐난다고 방만 운영하던 교육청들이 이제 와서 교부금이 부족하네 어쩌네.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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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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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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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05
학생이 주는데 줄이는게 당연하지. 옛날의 1/3배로 아이가 줄었으니 당연히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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