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중국

#도널드 트럼프

#해외 계열사

#미·중 무역 갈등

국내 30대 그룹 해외 거점 대이동…중국 줄고 미국 계열사 3.3배 급증

logo

뉴스보이

2026.11.04. 09:29

국내 30대 그룹 해외 거점 대이동…중국 줄고 미국 계열사 3.3배 급증

간단 요약

국내 30대 그룹의 해외 계열사가 중국에서 미국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갈등과 관세 이슈가 대기업들의 거점 이동을 가속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해외 사업 거점이 중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상위 30개 그룹의 해외 계열사는 총 493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미국 내 계열사 수는 2016년 394곳에서 2026년 1308곳으로 10년 새 3.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반면 중국 내 계열사는 같은 기간 700곳에서 529곳으로 171곳 줄어들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중 무역 갈등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업들은 관세 장벽을 피하고 현지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으로 거점을 옮기고 있습니다. 그룹별로는 한화가 미국 계열사를 311곳 늘리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습니다. 한화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필리조선소 인수 등이 계열사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삼성·SK·현대차·LG·한화를 포함한 5대 그룹의 미국 계열사 역시 10년 새 648곳 늘어난 888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중국에서 철수한 생산라인은 인건비가 저렴한 동남아시아 등지로 이전되는 추세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 거점 전략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속보
오늘 01:52 기준
1
59분전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
17시간전
[속보] 법원, '천정궁 외출' 통일교 한학자 총재 보석 취소
3
1일전
[속보] 외교부 "대통령 내외 등 여권 재발급 조치 시행 중"
4
1일전
[속보] 北 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5
2일전
[속보] 증권 결제주기, 2028년 'T+2'에서 'T+1'로 단축 로드맵 공개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