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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국내 최대 아파트 관리회사 KES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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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9:51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국내 최대 아파트 관리회사 KES 공식 출범

간단 요약

공동주택 관리 전문 4개사가 합병해 전국 1500여 개 단지를 관리하는 KES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단순 시설 관리를 넘어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까지 책임지는 주거 서비스의 새 표준을 제시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인토탈관리, 대원에스테이트서비스, 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 푸른종합주택관리 등 공동주택 관리 전문 4개사가 역량을 결집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관리회사인 KES(Korea Estate Service)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KES는 전국 1500여 개 단지를 관리하며, 단순한 시설 유지와 보수를 넘어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커뮤니티 운영 등 주거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을 책임진다'는 미션을 내걸고 입주민이 오랜 시간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운영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로는 예방(Prevention), 책임(Accountability), 일관성(Consistency), 투명(Transparency)을 뜻하는 'PACT'를 제시하며 입주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일섭 KES 대표는 출범식에서 아파트 관리는 국민의 생활 현장을 돌보는 중요한 일이라며, 임직원 기본수칙인 '원칙·기록·존중'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ES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현장에서부터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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