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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 유심·통장 유통한 일당 11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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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0:25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 유심·통장 유통한 일당 111명 검거

간단 요약

24세 총책 A 씨를 포함한 일당 111명이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 유심과 통장을 유통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약 3천만 원의 범죄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대포 유심 유통 조직 총책인 24살 A 씨를 구속 송치하고, 모집책 6명과 명의 판매자 10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건을 접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년여간 텔레그램 광고 등을 이용해 유심과 통장을 판매할 이들을 모집했습니다. 명의 판매자들에게 개당 8만~10만 원을 주고 사들인 뒤, 이를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30만 원에 되파는 방식으로 약 3천만 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번 검거에 그치지 않고 SNS를 통한 유심 개통 광고 채널과 추가 명의자 150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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