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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인정받고도 분리 안 돼… 유치원 교사 또 아동학대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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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0:22

교권 침해 인정받고도 분리 안 돼… 유치원 교사 또 아동학대 피소

간단 요약

세종시의 한 공립유치원 교사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다시 고소당했습니다.

교사는 원아의 공격으로 상해를 입는 등 고통을 겪고 있으나 현행법상 실질적인 분리 조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종시의 한 공립유치원 교사 A 씨가 특수교육대상 원아의 보호자로부터 또다시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앞서 지난 8월 세종시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는 해당 원아와 보호자의 교권 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학부모에게 서면 사과를, 원아에게는 심리치료를 받도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분리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보호자가 신청한 인근 유치원 전원 요청이 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됐기 때문입니다. A 씨는 현행법상 유치원생의 강제 전원이 사실상 불가능해 교권 보호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A 씨와 해당 학부모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7월에도 보호자는 A 씨를 포함한 교사 4명을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고소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A 씨는 그간 원아의 공격으로 뇌진탕 진단을 받는 등 상해를 입어왔으며, 이번 고소 건에 대해서도 당시 교실에 다른 교사들이 함께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세종경찰청은 지난달 30일 해당 유치원을 방문해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교조 세종지부는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신고가 반복되는 악순환 속에서 아이의 문제 행동 또한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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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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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2:57
아이의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느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학부모가 아이의 대한 인지가 부족하다고 보이네요. 문제행동으로 이른 하원을 한것을 방임이라고 표현한다니요. 아이의 보육을 온전히 원의 몫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모야 말로 아동 방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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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2:47
교권보호위원들이 돌아가며 해당 원아 1일 교사체험하는게 공정한 심사에 도움될 것. 책상앞과 일선현장간 괴리문제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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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2:39
기사를 볼때 아이의 행동이 특수한 행동으로 보이고 이를 온전히 선생이 다 방어하려면 힘듭니다. 특수학교로 보내는 것이 답일 수 있고 아이의 정신과 적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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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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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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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01
부모가 집에서 직접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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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02
잡것같은 부모들아 니 자식 니들이 키워라 남이 돌봐주면 고마워 할 줄은 모르고 저딴 식으로 행동해? 저런 원생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거부할 수 있게 법 바꿔라 기본교육? 부모부터가 못 배운 것들인데 그 자식 가르쳐서 뭐하나? 집에서 못배운 부모와 아이끼리 같이 교육을 하든 지지고 볶든 하게 만들어라...갈수록 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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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42
저렇게 악성민원 넣을거면, 걍 지가 지 자식 직접 가르쳐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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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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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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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50
오샌의 🐕 ㅇ감 참교육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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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44
선생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잡도리 하는듯....부모다 犬이 아니고서야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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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3:02
교권 침해죄를 국회가 만들어야 정상적인 학교교육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권 침해죄는 최하 징역 1년 이상으로 법을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말고식의 교권침해가 너무 심해서 학교교육이 무너진지 오레되었는데 국회는 모르쇠로 방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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