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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스위스 바젤, 도시건축 교류 확대 및 비엔날레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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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0:32

서울시와 스위스 바젤, 도시건축 교류 확대 및 비엔날레 협력 모색

간단 요약

서울시가 스위스 바젤과 도시건축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습니다.

양측은 202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콘라딘 크라머 바젤슈타트주 주지사를 만나 도시건축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양 도시가 서로의 건축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시와 스위스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바젤, 베른, 제네바, 취리히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2026 서울 스위스 건축가 교류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의 정상경·백한열·홍정희 건축가와 스위스의 막달레나 슈타들러, 미리암 슈티얼레 등이 참여해 건축적 견해를 나눴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폈습니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보이는 수장고’ 사업의 성공적인 설계를 위해 스위스 샤울라거 등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운영 방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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