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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남편이 약봉지에 숨겨둔 3천만 원, 약국 직원 신고로 아내 품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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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0:44

사망한 남편이 약봉지에 숨겨둔 3천만 원, 약국 직원 신고로 아내 품에 돌아와

간단 요약

약국 직원이 폐기 요청받은 약상자에서 현금 3천만 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남편이 생전 모아둔 현금 전액이 아내에게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4시 30분께, 제주시의 한 약국에서 현금 3,000만 원을 습득했다는 신고가 아라파출소에 접수됐습니다. 앞서 이날 정오 무렵, 60대 여성 A씨가 사망한 남편이 복용하던 약이라며 약상자 폐기를 부탁하고 떠난 직후였습니다. 약국 직원은 폐기를 위해 약상자를 정리하던 중, 여러 개의 약봉지에 나뉘어 담긴 현금 뭉치를 발견했습니다. 이 돈은 숨진 남편이 생전 택시기사로 일하며 지병을 앓기 전까지 조금씩 모아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내는 남편의 약봉지에 거액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동부경찰서는 즉시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날인 27일 해당 여성에게 현금 3,000만 원을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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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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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38
고인의 약 폐기를 약국에 부탁했는데 약국에서 폐기 도중 현금다발을 발견한 것 같네요. 약사님께서 정말 좋은 일 하셨는데 복 많이 받으시고 동네약국 요즘 힘든데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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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20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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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22
아내를 위해 고인이 힘들게 모으셨네. 영면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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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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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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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33
따뜻한 마음의 약국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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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44
20프로약사에게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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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3:07
좋은일 하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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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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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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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58
그냥3천만원이 아니네. 남편이살아생전 번 돈이구만 ㅠ 약국직원 욕심 날 금액인데 욕망의늪에서 벗어나고 신고해준 당신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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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0:08
참~~무관심 하군 죽은 남편이라지만 대충 확인이라도 해야지 쓰레기로 버렸으면 그냥 못찾는거 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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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15
양심있는 약국 직원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덕분에 남편과 사별후 혼자가 된 부인에게 남편이 살아 생전에 택시기사를 하며 모아뒀던 돈이 없어지지 않고 잘 전달될수 있었던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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