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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768만 명 찾은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마무리…보행전용교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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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1:16

5년간 768만 명 찾은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마무리…보행전용교로 새출발

간단 요약

올해 축제는 238만 명이 방문하고 25억 7912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습니다.

잠수교는 보행전용교 조성 공사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다시 맞이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76년 준공 이후 50년간 차량 통행로였던 잠수교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그간 일요일마다 차량을 통제하고 운영해 온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하고 보행전용교 전환 공사에 착수합니다. 지난 5년간 축제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768만 명에 달합니다. 특히 올해는 15차례 운영 동안 역대 최대인 238만 명이 방문했으며, 매출 역시 25억 7912만 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푸드트럭 '달빛식당'과 '서로장터', '달빛상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경제적 성과를 견인했습니다. 시민들의 만족도는 98.0%, 재방문 의향은 97.5%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의 대표 축제로 성장한 만큼, 새롭게 조성될 문화공간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잠수교는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하반기부터 보행전용교로서 새로운 축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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