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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개장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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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1:16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돌파

간단 요약

서울야외도서관이 개장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도심 속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운영을 마친 야외도서관은 동절기 휴식기를 거쳐 내년 4월 다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이 개장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기록이 서울야외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3개 거점을 찾은 방문객은 약 187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가 방문객 51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체 이용 만족도는 97%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의 영향력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팝업야외도서관 등을 포함해 전국 383곳에서 야외도서관이 운영되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269개 기관에 도서와 캠핑의자 등으로 구성된 북키트를 대여하며 야외 독서 환경 조성을 도왔습니다. 최근 미국 블룸버그는 한국의 '텍스트힙' 현상을 조명하며 서울야외도서관을 주요 사례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라이브러리 투어에는 48개국 377명이 신청하며 국제적인 관심도 확인됐습니다. 올해 운영을 마친 서울야외도서관은 동절기 휴식기를 거쳐 내년 4월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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