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으로 편의점의 따뜻한 먹거리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2주간(10월 21일~11월 3일) 어묵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564%, 군고구마 매출은 248% 증가했습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몸을 녹일 수 있는 동절기 먹거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요에 발맞춰 세븐일레븐은 차별화 간식을 선보입니다. 오는 11월 6일에는 2030세대의 매운맛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레드핫야채호빵과 레드핫피자호빵을 출시합니다. 또한, 생밤 표면에 칼집을 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는 즉석 군밤도 내놓았으며, 10개 한 세트로 구성해 개당 약 300원꼴로 판매합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군고구마 품종을 호풍미로 변경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나 롯데멤버스카드로 봉지 호빵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NH농협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군밤, 낱개 호빵, 군고구마, 어묵, 붕어빵, 온음료 등 동절기 먹거리 30여 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