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84억 원, 영업이익 116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4.8%, 65.9%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5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줄었습니다.
이번 실적 성장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가 이끌었습니다.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미국 매출은 1억 5681만 달러(약 2236억 원)로 집계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미국 직판 플랫폼을 통해 창출된 수익을 차세대 신약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내년에도 신약 후보물질 2~3건의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추진하며 R&D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한편, 미국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도입하기로 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의 거래는 현재 지연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부분 임상 보류 조치가 아직 해제되지 않아 거래 종결 절차가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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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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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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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12:45
이게 주식투자자에게 무슨 이익을 주나? 주주의 이익이 제대로 배당이 안되기때문에 국장의 주식은 값어치가 없는거지. 그러니 장투가 안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