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외부 예산 없이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30일 이상 걸리던 설계내역서 작성 기간을 1일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시설물 안전관리 실무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안전점검 및 진단 용역설계내역서 작성 기간을 기존 30일 이상에서 1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며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번 플랫폼은 신해섭 종합건설본부주무관이 수백 개의 시설물을 관리하며 겪은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2026년 1월부터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습니다. 외부 도움 없이 실무자가 직접 제작한 만큼 현장 상황에 맞춘 기능 개선이 용이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플랫폼은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노후화된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법적 기준에 따라 시설물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점검 이력을 통합 관리해 업무 누락을 방지하며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손두영 종합건설본부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으로 업무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잡았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