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전주 탄소국가산단이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산단 진입도로인 팔과정로가 연내 조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물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순항하며 탄소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400억 원을 투입해 65만㎡ 규모의 산단을 조성 중이며, 현재 성토 작업과 관로 매설 등이 활발히 진행돼 70%의 공정률을 기록했습니다.
산단 경쟁력을 높일 핵심 인프라인 진입도로 '팔과정로'는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초 고가차도로 계획됐으나 주민 민원을 수용해 지하차도로 설계를 변경했으며, 전주시가 추가 사업비를 지원했습니다. 도로가 개통되면 송천동 일원의 교통 정체가 해소되고 물류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유치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25년 1차 분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1필지 계약을 체결하며 30%의 분양률을 달성했습니다. 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과 입지보조금 지원 등 기업의 초기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통해 투자 촉진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