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안전사고 우려로 인파가 몰리고 경찰까지 출동하자 결국 하루 만에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 6장을 1만 원에 판매하는 상인 A씨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이 담긴 출근길 영상이 조회수 195만 회를 기록하며 이른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큰 유명세를 치렀기 때문입니다.
인기에 힘입어 영업을 재개했지만, 현장은 곧바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가게로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고, 결국 경찰까지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A씨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전 점검을 이유로 다시 하루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향후에는 주변 상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영업 시간을 공개하지 않고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