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북한 어민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로 북송된 사건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이들은 국내 법령과 절차에 따라 재판받을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2023년 관련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보수 성향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재정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26년 11월 3일, 문 전 대통령이 강제북송 방침 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재정신청은 고소·고발인이 검사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그 당부를 가려달라고 신청하는 제도입니다.
한편, 사건의 핵심 피고인들에 대한 2심 판결은 1심보다 무거워졌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5-3부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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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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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best 1
2026.11.5 02:45
인권 팔이 사기꾼이 진짜 큰 문제여.. 당시에 저 탈북민 2명이 18명을 배에서 사람들을 전부 학살하고 그 배를 끌고 한국에 왔다고 했는데 애초에 1명이 대체 무슨수로 장정 9명을 죽일수가 있는데. 먼 배트맨이냐? 2명이 18명을 배에서 죽였다는 진짜 판타지 같은 소리를 지어내면서 북한으로 강제 북송해서 사형당하게 만듬. 누명 씌워서 살해한거지 여튼 더불어 전라도 저건 하나하나가 엽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