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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 '민회'로 직접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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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1:4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 '민회'로 직접 해결한다

간단 요약

구민 200명이 참여하는 민회에서 지역 현안 10건을 논의하고 최종 사업을 결정합니다.

사전토론회와 대토론회를 거쳐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구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 제도인 '민회'를 개최합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민회에 상정할 10개 안건과 참여 구민 200명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을 비롯해 AI 활용 취업 프로그램, 청소년 문화공간 확대, 타임스퀘어광장 활용, 보행환경 개선, 주차공간 확충, 통합신청사 건립, 출산·육아 친화도시 조성, 통합돌봄서비스, 재활용품 배출 요일제 등입니다. 구민들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영등포동 주민센터 5층 체육관에서 열리는 사전토론회에서 10개 안건을 토론하고 투표해 대표 의제 3개를 선정합니다. 이후 12월 3일 오후 2시 신길책마루문화센터 1층 대체육관에서 대토론회를 열어 최종 사업을 확정합니다. 추첨에서 제외된 구민들도 온라인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구는 민회 외에도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을 통해 생활 불편이나 정책 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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