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인수천 힐링데크로드를 개통하고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북구가 불법 영업으로 훼손되었던 우이동 계곡(인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북한산 일대를 서울을 대표하는 체류형 치유관광 권역으로 육성합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이 보유한 유·무형 자산을 서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는 지난해 인수천 전 구간을 전수조사해 무단점용 면적 1558㎡에 달하는 위반사항 467건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무신고 음식점 7곳에 대해 영업 중단 및 폐쇄 조치를 단행하며 계곡 환경 개선에 속도를 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주요 거점 6곳에는 AI CCTV와 방송 설비를 설치하고 관계부서 중심의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관광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됩니다. 총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된 '인수천 힐링데크로드' 1.74km 구간이 오는 11월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선정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향후 구는 북한산 국립생태체험관과 한강 작가의 옛 주택을 활용한 문학관 등을 기존 관광 자원과 연결할 계획입니다. 2028년 1월 수립 예정인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도 인수천의 미래 활용 방향을 담아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