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7위#카카오#카나나 스페이스#정신아#카카오톡#AI카카오 3분기 영업익 2403억 달성…플랫폼 호조 속 연내 AI 확장 본격화뉴스보이2026.11.05. 08:56뉴스보이2026.11.05. 08:56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카나나 스페이스 시범 도입1카카오는 3분기 연결 매출 2조867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7% 증가함.2선물하기 등 커머스와 모빌리티·페이 플랫폼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으나 콘텐츠 부문은 역성장함.3이에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즉시 소각하기로 공시함.4오는 12월 카카오톡 기반 AI 비서인 카나나 스페이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내 신규 AI를 출시함.5정신아 대표는 AI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해 연내 월간 활성 AI 이용자 100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밝힘.카카오 실적 반등 이면의 사업 재편과 AI 비서 전략플랫폼과 콘텐츠 부문의 실적이 엇갈린 까닭1500억원 자사주 소각에 담긴 지배구조 개편 맥락카카오톡에 들어오는 카나나 스페이스의 향후 일정플랫폼과 콘텐츠 부문의 실적이 엇갈린 까닭•카카오의 3분기 실적 성장은 광고와 쇼핑, 계열사 플랫폼의 고른 약진이 이끌었습니다. 반면 글로벌 웹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주요 음악인의 활동 축소가 겹치면서 콘텐츠 부문은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플랫폼 사업에서는 추석 성수기를 맞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지난 9월 역대 최고 월간 거래액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계열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습니다.•하지만 콘텐츠 부문에서는 일본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의 매출이 15% 줄어들며 스토리 사업 실적이 크게 줄었습니다. 앨범 출시와 대형 공연 일정이 축소된 뮤직 부문 역시 매출이 10% 감소하며 전체 콘텐츠 사업의 발목을 잡았습니다.1500억원 자사주 소각에 담긴 지배구조 개편 맥락•이번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인적분할 이후 예정되었던 주주환원 일정을 앞당긴 결정입니다. 카카오 경영진은 기업 분할을 앞두고 회사 가치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덜어내기 위해 선제적으로 주식 소각을 결정했습니다.•자사주 매입에 필요한 재원은 종속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받는 현금배당을 활용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조치와 함께 분할 신설법인의 자산 배분이 조정되면서 존속회사 카카오X와 신설회사 카카오AI의 분할비율도 새로 조정되었습니다.카카오톡에 들어오는 카나나 스페이스의 향후 일정•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 비서인 카나나 스페이스는 오는 12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용자는 대화방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쓸어내려 호출한 뒤 음성이나 문자로 메시지 전송과 일정 등록을 바로 지시할 수 있습니다.•카카오는 컴퓨터 환경에서 작업을 돕는 칸바스와 모두의 AI 서비스도 연내에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신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올해 안에 매달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활성 이용자 1000만명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인공지능 투자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값비싼 반도체를 직접 사들이지 않고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는 초기 시험 서비스에서 이용자 의견을 모은 뒤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외부 기능과의 연동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예정입니다.플랫폼과 콘텐츠 부문의 실적이 엇갈린 까닭•카카오의 3분기 실적 성장은 광고와 쇼핑, 계열사 플랫폼의 고른 약진이 이끌었습니다. 반면 글로벌 웹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주요 음악인의 활동 축소가 겹치면서 콘텐츠 부문은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플랫폼 사업에서는 추석 성수기를 맞은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지난 9월 역대 최고 월간 거래액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에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계열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습니다.•하지만 콘텐츠 부문에서는 일본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의 매출이 15% 줄어들며 스토리 사업 실적이 크게 줄었습니다. 앨범 출시와 대형 공연 일정이 축소된 뮤직 부문 역시 매출이 10% 감소하며 전체 콘텐츠 사업의 발목을 잡았습니다.1500억원 자사주 소각에 담긴 지배구조 개편 맥락•이번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인적분할 이후 예정되었던 주주환원 일정을 앞당긴 결정입니다. 카카오 경영진은 기업 분할을 앞두고 회사 가치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덜어내기 위해 선제적으로 주식 소각을 결정했습니다.•자사주 매입에 필요한 재원은 종속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받는 현금배당을 활용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조치와 함께 분할 신설법인의 자산 배분이 조정되면서 존속회사 카카오X와 신설회사 카카오AI의 분할비율도 새로 조정되었습니다.카카오톡에 들어오는 카나나 스페이스의 향후 일정•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 비서인 카나나 스페이스는 오는 12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용자는 대화방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쓸어내려 호출한 뒤 음성이나 문자로 메시지 전송과 일정 등록을 바로 지시할 수 있습니다.•카카오는 컴퓨터 환경에서 작업을 돕는 칸바스와 모두의 AI 서비스도 연내에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신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올해 안에 매달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활성 이용자 1000만명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인공지능 투자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값비싼 반도체를 직접 사들이지 않고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는 초기 시험 서비스에서 이용자 의견을 모은 뒤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외부 기능과의 연동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예정입니다.더보기#카카오#카나나 스페이스#정신아#카카오톡#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