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현대자동차그룹#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김창환#인공지능현대차그룹, 국내 첫 ‘FISITA 서밋’서 AI·전동화 미래 전략 제시뉴스보이2026.11.05. 09:11뉴스보이2026.11.05. 09:11글로벌 완성차·부품사 연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협력 강화1현대차그룹이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과 함께 4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시에서 국내 첫 'FISITA 월드 모빌리티 서밋'을 주최함.2개회사에 나선 김창환 FISITA 회장 겸 현대차·기아 부사장은 기술 전환기 속 다각적 접근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함.3기조연설을 맡은 만프레드 하러 R&D본부 사장은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다변화된 전동화 전략과 AI 결합 방침을 발표함.4현장에서는 제네시스 GV90과 배터리 팩, 수소 탱크 및 로봇 플랫폼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실물이 함께 전시됨.5이에 GM, 도요타, 보쉬 등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사 경영진이 모여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발전 등 미래차 협력 방안을 논의함.국내 첫 FISITA 서밋 개최와 다변화 전동화 전략의 맥락세계 공학 서밋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유다변화 전동화와 EREV 카드를 꺼낸 배경차세대 플랫폼 실물 공개와 향후 협력 과제세계 공학 서밋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유•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이 주최하는 월드 모빌리티 서밋은 전 세계 주요 공학회와 산업계 리더들이 모여 기술 혁신을 논의하는 국제 회의체입니다. 이번 서밋이 한국에서 처음 열린 배경에는 현대차그룹 김창환 부사장이 한국인 최초로 연합 회장직에 취임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1948년에 설립된 해당 연합은 36개국 공학회와 연구원 약 21만 명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협력 기구입니다. 김창환 부사장은 2025년 6월부터 2년 임기의 회장을 맡아 이사회와 기술위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현대차그룹은 회장사로서 이번 서밋의 전체 기획과 운영을 맡아 경기 화성시로 회의를 유치했습니다. 그 결과 제너럴모터스와 도요타를 비롯해 보쉬 등 유수 완성차와 부품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다변화 전동화와 EREV 카드를 꺼낸 배경•서밋 기조연설에서 발표된 전동화 다변화 전략은 급변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구동 방식을 유연하게 제공하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는 물론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와 수소전기차까지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시했습니다.•새롭게 도입되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는 배터리와 발전용 엔진을 결합해 1회 충전과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순수 전기차보다 배터리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인 이 차종을 2027년부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양산할 예정입니다.차세대 플랫폼 실물 공개와 향후 협력 과제•이번 서밋 현장에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하는 실물 연구 성과들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차세대 승용 전용 플랫폼이 적용될 제네시스 GV90과 첨단 배터리 팩, 수소 탱크와 로봇 플랫폼이 전시되었습니다.•전시와 함께 열린 분과 회의에서는 샤오미 등 정보통신 기업과 전통 제조사들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자율주행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을 미래차 개발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을 모색했습니다.•앞으로 모빌리티 업계는 2027년까지 이어지는 회장사 임기 동안 차세대 차량 규격과 안전 표준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글로벌 기술 연대를 넓히며 친환경차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세계 공학 서밋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유•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이 주최하는 월드 모빌리티 서밋은 전 세계 주요 공학회와 산업계 리더들이 모여 기술 혁신을 논의하는 국제 회의체입니다. 이번 서밋이 한국에서 처음 열린 배경에는 현대차그룹 김창환 부사장이 한국인 최초로 연합 회장직에 취임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1948년에 설립된 해당 연합은 36개국 공학회와 연구원 약 21만 명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협력 기구입니다. 김창환 부사장은 2025년 6월부터 2년 임기의 회장을 맡아 이사회와 기술위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현대차그룹은 회장사로서 이번 서밋의 전체 기획과 운영을 맡아 경기 화성시로 회의를 유치했습니다. 그 결과 제너럴모터스와 도요타를 비롯해 보쉬 등 유수 완성차와 부품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다변화 전동화와 EREV 카드를 꺼낸 배경•서밋 기조연설에서 발표된 전동화 다변화 전략은 급변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구동 방식을 유연하게 제공하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는 물론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와 수소전기차까지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시했습니다.•새롭게 도입되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는 배터리와 발전용 엔진을 결합해 1회 충전과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순수 전기차보다 배터리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인 이 차종을 2027년부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양산할 예정입니다.차세대 플랫폼 실물 공개와 향후 협력 과제•이번 서밋 현장에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하는 실물 연구 성과들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차세대 승용 전용 플랫폼이 적용될 제네시스 GV90과 첨단 배터리 팩, 수소 탱크와 로봇 플랫폼이 전시되었습니다.•전시와 함께 열린 분과 회의에서는 샤오미 등 정보통신 기업과 전통 제조사들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자율주행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을 미래차 개발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을 모색했습니다.•앞으로 모빌리티 업계는 2027년까지 이어지는 회장사 임기 동안 차세대 차량 규격과 안전 표준을 둘러싼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글로벌 기술 연대를 넓히며 친환경차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더보기#현대자동차그룹#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김창환#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