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로봇 분야 부트캠프 참여 학생을 위한 취업·진로 상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2026 로보월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주요 로봇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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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로봇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봇산업대전인 '2026 로보월드'와 연계해 열리며, 로봇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장에는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부트캠프 참여 학생 및 로봇 기업 관계자 등 3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화로보틱스와 HL로보틱스 등 주요 로봇 기업의 현직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그룹 취업 상담과 진로 탐색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정부는 올해 전국 88개 대학에 1341억 7500만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산업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로봇 분야는 지난해 5월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이후 올해 부트캠프 사업에 신설됐으며, 대학과 기업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