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중국 옌타이시와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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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반도체에 이어 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국 옌타이시와 손을 잡았습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의약산업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도시는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기업 간 투자와 기술 교류를 지원합니다. 특히 평택항과 옌타이항을 잇는 해상 물류망을 활용해 바이오의약 분야의 교역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최 시장은 방문 기간 뤼예제약과 블루 메디컬 밸리 등 옌타이의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를 직접 시찰했습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기업 지원체계와 산업 운영 사례를 내년 수립할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