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횡성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1일 횡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삼일로60 일대에서 문화예술 네트워크 행사인 '기획자의 밤'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분야 간 교류를 확대해 횡성만의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오후 4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몰데이즈 설재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섭니다. 설 대표는 '서촌은 어떻게 하나의 콘텐츠가 되었는가'를 주제로 지역의 매력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키우는 로컬 브랜딩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기존 문화예술인 중심에서 관광아카데미 및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참여 군민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김대중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분야와 경계를 넘어 군민들이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생각은 가볍게, 연결은 자유롭게, 시도는 무엇이든, 해봄을 위한 준비'라는 슬로건 아래 특강과 네트워크 워크숍으로 구성됩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제한되며,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