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딥테크 사업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실험실의 상상, 세상의 비즈니스가 되다'라는 주제로 공공연구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핵심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7대 SEED 프로젝트입니다.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실험실 연구 성과가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다룹니다. 현장에서는 텍스코어 과정을 마친 243개 실험실 창업 탐색팀의 수료식이 열리며, 135개 전시·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기술 사업화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공공 연구 성과 확산 대전'을 대폭 개편한 것입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위상을 높였습니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실험실 연구 성과가 창업과 투자를 거쳐 시장으로 나아가는 공공기술 사업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