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스마트 안경 등 첨단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종합대책이 마련됩니다.
현장 감독관이 부당한 민원에 위축되지 않도록 보호 방안을 강화하고, 시험 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정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51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와 공공기관, 각급 학교가 주관하는 모든 시험의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된 스마트 안경 등 첨단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를 사전에 막기 위한 강력한 조치입니다.
특히 오는 19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장 감독관들이 부당한 민원에 위축되지 않고 정당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보호 방안을 충실히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감독관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정비해 부정행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수능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힘을 키워가는 청년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