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국내 SOC 공공기관 최초로 글로벌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파리협정에 따라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려는 국제적 노력에 발맞춰,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참여에 대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감축 목표를 수립해 구체적인 실천과 성과를 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단은 앞으로 친환경 철도 인프라 확충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경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공단은 전사적인 탄소중립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 10월 임직원 대상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환경활동가 줄리안 퀸타르트를 초청해 '우리의 선택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