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11층 웰니스존을 확대 개편하며 K-웰니스 쇼핑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개편은 저속노화와 헬시플레저 등 최근 확산하는 건강관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새롭게 입점한 14개 브랜드 중 8개는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입니다. 특히 단독 입점한 식품 브랜드의 80%가 중견·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상생의 의미도 더했습니다.
웰니스 상품군에 대한 시장 반응은 뜨겁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명동점의 식품·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앞서 4월 인천공항점에 문을 연 웰니스존 역시 개편 이전보다 매출이 12.4배(1140%)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8월 온라인몰에 3만여 개 상품을 갖춘 웰니스 전문관을 여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웰니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