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연을 접수하며, 최종 선정된 1팀에게는 2027년 해외 숙소 연수 기회가 제공됩니다.
기존 가구와 소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시골집을 새단장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과 함께 시골 조부모의 집을 특별한 숙소로 탈바꿈하는 ‘웰컴투 할미우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유년 시절 조부모의 자택을 자주 찾았던 산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시골집이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연 접수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농어촌의 일상적 삶과 공간을 관광 자원화해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에어비앤비 캠페인 페이지 내 구글폼을 통해 어르신의 개성과 시골집에 얽힌 사연을 제출하면 됩니다. 최종 선정된 1팀에게는 2027년 해외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물며 현지 호스트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연수 기회가 주어집니다.
공간 새단장은 전면 개조 대신 가족의 기억이 담긴 가구와 소품을 최대한 살리는 업사이클링 방식을 적용합니다. 심사위원단은 사연의 공감도와 공간의 상징성, 숙소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지자체나 지역 단체와 연계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어르신의 일상과 가족의 추억이 많은 이들에게 시골을 찾는 이유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호스트로 나서며 지역에 생기가 더해지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