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김성남 북한 국제비서 베이징 회동…북중 관계 발전 및 당 통치 경험 교류 논의
뉴스보이
2026.11.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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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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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외교부장과 김성남 국제비서가 베이징에서 만나 북중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중국의 5중전회 결과를 공유하고, 당과 국가를 다스리는 통치 경험을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이 2026년 11월 5일 베이징에서 김성남 북한 노동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제비서를 접견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확대 흐름 속에서 북중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회담에서 왕 부장은 최근 열린 제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5중전회)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를 설명하며, 북한 측과 당 건설 및 국가 통치 경험을 교류하고 사회주의 사업 발전을 지원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방중은 지난달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단둥을 방문해 왕후닝 정협 주석과 면담한 지 약 열흘 만에 성사되었습니다. 앞서 김성남 비서는 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3일 평양을 출발해 베이징에 도착하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