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CEO를 유임해 조직 안정을 꾀하면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17명의 신규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S그룹이 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1일 자로 시행되며,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로써 LS그룹 내 오너 3세 부회장은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에 이어 총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인사는 전력 사업 호황을 이끈 경영진에게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조직의 안정과 미래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대부분은 유임됐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17명의 신규 이사가 선임됐습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라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도 눈에 띕니다. LS그룹은 재정경제부와 IMF, 롯데손해보험을 거친 최원진 전 롯데손해보험 대표를 경영전략본부장 전무로 영입했습니다. 또한 구본권 LS MnM 부사장은 LS엠트론 경영관리 최고운영책임자로 자리를 옮겨 경영 안정성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