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구·개발(R&D) 센터의 기술력을 앞세워 하이킹·클라이밍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등 유럽 주요 시장으로 유통망을 본격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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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가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 ‘ISPO 암스테르담 2026’에서 어워드 대상과 골드 위너상을 동시에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블랙야크는 전 세계 브랜드 중 유일하게 ISPO 누적 38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대상을 받은 ‘DNS 툴라기 스트레치 고어텍스 프로 3L 자켓’은 최상위 소재를 적용해 방수와 투습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함께 골드 위너상을 수상한 ‘마제노 울트라 라이트 인슐레이트 쉘자켓’은 고강도 활동에 최적화된 초경량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상 제품들은 블랙야크 독일 연구·개발(R&D) 센터에서 개발한 고기능성 ‘DNS 라인’으로, 박람회 현장에서는 ‘히말라야를 암스테르담으로’라는 주제로 재현된 베이스캠프 부스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실제 산악 환경의 기능성을 중심으로 소재와 구조를 끊임없이 연구해 온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블랙야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기점으로 영국, 스칸디나비아, 베네룩스 등 유럽 주요 시장 내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