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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47년 만에 봉산동으로 신축 이전…167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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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5:12

원주교도소, 47년 만에 봉산동으로 신축 이전…1673억 투입

간단 요약

강원 원주교도소가 47년 만에 무실동 시대를 마감하고 봉산동 신축 시설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총 1673억 원이 투입된 새 교도소는 수용 정원 1100명 규모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5일 강원 원주교도소가 47년 만에 무실동에서 봉산동 신축 시설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전은 노후화된 교정시설을 현대화해 수용자 인권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신축 교도소는 총사업비 167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수용 정원은 1100명 규모입니다. 법무부는 기존 시설에 있던 수용자 약 800명을 안전하게 이송하며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 소방, 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호송 안전을 철저히 점검했습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신축 이전이 국민 안전과 수용자 인권 보호, 근무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교정시설 현대화의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기존 무실동 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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