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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저희에게 주세요" 명동 거리가게 346곳의 특별한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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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06:00

"쓰레기 저희에게 주세요" 명동 거리가게 346곳의 특별한 환대

간단 요약

물건 구매와 관계없이 명동 거리가게 346곳에서 관광객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 드립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향후 전국 주요 관광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명동 일대 거리가게 346곳이 관광객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 주는 '클린 명동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남대문경찰서의 요청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으며, 관광객은 물건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쓰레기를 맡길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명동 일대 참여 가게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다국어 안내 표지판을 배포했습니다. 또한, 관광정보센터 6곳과 관광안내소 15곳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고, 인플루언서 헬프윤과 협업한 소개 영상도 제작했습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관광객을 향한 환대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이 관광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운영 상황을 살펴 관광특구와 전통시장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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