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이현빈)이 지난 11월 5일 열린 '2026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여 녹색금융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투자에 공로가 큰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입니다.
남동발전은 지난 6월 1,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조달된 자금 전액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배정되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정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 Taxanomy)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동발전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녹색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해 재생에너지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 구조를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