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에 해외 첫 공식 브랜드 공간을 열고 미래 세대와 소통합니다.
국내 '어나더 캠퍼스'를 확장한 사례로, 현지 인재 확보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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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밴더빌트대학교 학생회관에 112제곱미터(㎡) 규모의 '라이프스굿 라운지'를 개관했습니다. 이는 LG전자가 해외 대학에 조성한 최초의 공식 브랜드 공간입니다.
이번 라운지는 서울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에서 운영 중인 체험 공간 '어나더 캠퍼스'를 해외로 넓힌 첫 사례입니다. LG전자는 이곳을 단순한 브랜드 체험을 넘어 북미 현지의 미래 인재를 확보하고 교류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근 테네시 생산법인과의 연계가 눈에 띕니다. 2023년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테네시 공장은 최근 피지컬 AI 기술 실증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라운지를 통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등 현지 진출 계열사와의 협력 활동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라이프스굿 라운지가 대학 커뮤니티와의 새로운 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일상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