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제35기 1차 총회를 열고 북한의 고위험 국가 지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이란과 함께 최고 수준의 대응 조치가 필요한 국가로 분류됐으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6일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이번 결정이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북한을 악마화하기 위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FATF가 북한의 합법적인 발전 권리를 침탈하려는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에 복무하는 극도로 정치화된 기구로 변질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금융 투명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입장입니다. 2013년부터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방지법 등 관련 국내법을 수정·보충하는 등 주동적인 조치를 취해왔음에도,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척방지기구 옵서버 지위까지 박탈당하는 등 부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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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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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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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23:26
할줄 아는게 인권탄압과 도둑질뿐이라니. 한심한 범죄집단. 하루빨리 무너져야 정상인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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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0:30
국가라는 호칭도 아깝지비요... 거대한 범죄집단, 악의 소굴,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지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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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23:45
어떻게 국가 주요 수입이 해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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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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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0:15
북한? 국가적으로 해킹을 장려하는 국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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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6 00:21
북한은 반드시 소멸 되어야 할 집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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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6 00:12
북한이 '자금세탁 고위험국 지정'된 것에 대해 반발하는데 북한의 반발에 대해 동조하는 다른 나라 대통령은 시진핑, 푸틴, 이재명 외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