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과 연계해 글로벌 투자자 28명이 부산의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합니다.
부산시는 기회발전특구인 에코델타시티 등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여한 글로벌 투자자 28명을 초청해 대규모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칩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투자자들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연구소를 시작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에코델타시티, 북항 재개발 홍보관 등 4곳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특히 올해 2월 기회발전특구 및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집중 소개됩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의 투자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는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많은 산업을 겨냥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투자로 연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