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의안은 확정 시 올해 4월부터 소급 적용되며, 내년 3월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노사 간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진에어 노사가 2026년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하며 내년 3월 예정된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이번 합의로 진에어는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사 간 상생 기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직군별로 차등화된 인상안이 마련됐습니다. 일반직과 기술종합직, 항공정비직은 임금 총액 기준 2% 범위 내에서 인상됩니다. 객실승무직은 기본급과 비행수당을 각각 2%씩 올리며, 운항승무직은 기본급 2% 인상과 함께 착륙료를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임금 인상분은 최종 확정 시 올해 4월부터 소급 적용될 예정입니다. 진에어는 2019년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을 시작으로 2024년 통합과 상생을 위한 협력 선언식을 여는 등 꾸준히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