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탈취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미일의 실시간 공조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해킹 배후설을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부인했으나, 자금세탁 인프라를 겨냥한 실질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달 29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예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난 자금을 동결하고 회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며칠에 불과하다고 경고하며 한미일 삼각 공조를 촉구했습니다.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의 아리 레드보드 글로벌 정책 총괄은 사건 발생 후 수 시간 내에 약 27억 달러가 동결됐으나, 나머지 자금의 현금화를 막기 위해선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는 해커 개인에 대한 제재보다 탈취 코인을 실물 화폐로 바꿔주는 장외거래(OTC) 브로커 등 자금세탁 인프라를 겨냥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제언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범죄 의존도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규모는 74억 달러로, 전 세계 해킹 피해의 85%를 차지하는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담화를 통해 이번 해킹 배후 혐의를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한편, 우리 통일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대북 제재 논의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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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best 1
2026.11.5 22:41
북한지뢰라고 말도 못하는 대통령이 북한해킹에 대해서 대책이 확실하겠나? 금융권 예금 분산 증권분산도 방법이다. 한바구니에 모든재산을 담는건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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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5 22:06
이러면 북한 헤케들은 어디나,침투해서 돈을 빼간다~~~ 우리 금융권은 식은죽 먹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