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 내 사형수 548명 전원을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하는 계획을 추진합니다. 이는 사형제 폐지를 향한 주지사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로 풀이됩니다.
이번 감형이 최종 완료되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일괄 감형 사례로 기록됩니다. 이를 통해 미국 전체 사형수 수가 4분의 1 이상 줄어들게 되어 사형제 존폐 논란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다만 법적 절차는 남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헌법에 따라 중범죄로 두 번 이상 유죄 판결을 받은 사형수 382명, 즉 전체의 약 70%는 주 대법원의 승인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뉴섬 주지사는 2019년 취임 직후 사형 집행 유예를 선언하며 737명의 집행을 중단시킨 바 있습니다. 2027년 1월 4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내린 이번 결단은 그의 정책 기조를 마무리하는 상징적 조치로 보입니다.
최근 테네시주의 사형 집행 실패 사례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공개 처형 주장 등으로 미국 전역에서 사형제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번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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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2:36
사형제는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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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2:34
이 친구가 또 무리하네. 그들은 인간사회 불량품들이다. 이들로 인해 많은 정상인들이 고통받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전기의자에 앉았을 때 비로소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는다. 그외는 백약이 무효이며 자연사의 과정은 자기변명과 합리화의 명분만 만들어 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