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이 건설·에너지 기업 BS한양과 손잡고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의 전력망 구축을 맡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배전망을 넘어 외부 송전망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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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이 건설·에너지 전문기업 BS한양과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의 154kV 초고압 케이블 공급 및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 군산시 옥구읍 일대에 73.2MW급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2.1GW 규모로 추진되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의 핵심 일환입니다.
가온전선은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외부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핵심 설비를 담당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수주를 통해 기존 발전단지 내부 배전망 구축에서 외부 송전망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기술적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가온전선은 그간 비금도 육상태양광과 전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꾸준히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865억 원, 영업이익 52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