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첫 파트너 세미나를 열고 현지 기업들과 AI 사업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대규모 AI 투자 기조에 발맞춰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솔루션을 적극 소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HN클라우드가 일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합니다. NHN클라우드 재팬은 지난 5일 도쿄 사옥 'NHN 아틀리에'에서 현지 예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1회 NHN 클라우드 재팬 커넥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NHN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여는 첫 번째 파트너 세미나로, 현지 기업들과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일본 시장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특히 AI 개발과 운영에 필수적인 GPU 인프라 서비스 'GPU Live'와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 'Agent Studio'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 네트워크·보안 기업 파이오링크와 일본 IT 서비스 기업 RSP가 참여해 자사 서비스와 NHN클라우드를 연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NHN클라우드는 2018년 도쿄 리전을 개설하며 일본에 진출한 이후, 올해 4월 '재팬 IT 위크'에 참가하는 등 현지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습니다. 현재 일본 정부는 2027년까지 AI 분야에 1조 엔(약 8조 6000억 원)을 투자하고, 민관 합산 10조 엔(약 86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어 NHN클라우드의 현지 사업 확대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