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6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혁신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 상은 제품의 사용 용이성과 기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합니다.
최고혁신상을 받은 '에이와AI프로'는 180도 풀플랫 프레임을 적용해 체어와 베드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특히 양측 팔 구동부에 탑재된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는 등받이 각도 조절 시 팔 부위가 슬라이딩 연동되어 어깨와 팔 근육의 이완을 돕습니다.
특별상을 수상한 홈 리커버리 베드 '딥슬립 AI'는 매트리스와 동일 평면으로 인출되는 측면 마사지베드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몸을 일으키지 않고도 수면 구역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소화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2022년 팬텀 로보를 시작으로 스탠딩 로보, 에덴 로보, 퀀텀 AI뷰티캡슐에 이어 올해까지 매년 수상하며 디자인 혁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염일수 바디프랜드 디자인연구소 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사용자의 신체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인간공학적 설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