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주여건 혁신 전략을 연말까지 마련합니다.
삼성전자가 요청한 교육·교통·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근로자와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혁신 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분야별 후보 사업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주거와 교육, 교통, 의료, 문화 등 생활 전반의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제시한 교육·교통·용수 등 3대 정주여건 요청사항에 대해 실·국별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조치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에 논의된 후보 사업들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내년부터는 발굴된 세부 사업의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