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이 오는 11월 12일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지식·문화 공유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기증도서 나눔과 교내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지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지원하는 대학도서관 특성화지원사업 ‘목소리로 잇는 세계’의 성과보고 및 시상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해당 사업은 다문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으며, 현재 관련 성과물 전시도 열리고 있습니다.
최기영 인하대 총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의 지식·문화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정석학술정보관은 앞으로도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