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8위#기상청#입동#첫눈#냉해#건조특보찬 공기 남하에 전국 초겨울 추위…입동 서울 올가을 첫 영하권뉴스보이2026.11.06. 08:12뉴스보이2026.11.06. 08:12전국 강풍에 체감온도 급락과 영동 건조특보에 따른 안전 관리 당부1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가량 급락하며 초겨울 추위가 시작됨.2절기상 입동인 7일 아침 서울이 올가을 처음 영하 1도까지 떨어지고 전국 최저기온도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에 머물 전망임.3전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해상엔 풍랑특보가 이어짐.4이에 기상청은 내륙 곳곳의 서리와 얼음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를 막고 강원 동해안 건조특보에 따른 화재 예방을 당부함.5이번 추위는 주말을 거쳐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며, 8일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강원 높은 산지에는 첫눈이 쌓일 예정임.입동에 찾아온 초겨울 추위의 원인과 기상 전망입동을 앞두고 왜 갑자기 기온이 급락했나서울 첫 영하 관측 시점과 특보 발령 기준주말 날씨 변화와 11월 중·하순 기온 전망입동을 앞두고 왜 갑자기 기온이 급락했나•한반도 북쪽에 서고동저 형태의 기압 배치가 만들어지면서 상공의 강한 한기가 북서풍을 타고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고도 5km 상공에 머물던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곧바로 밀려들었습니다.•중국 북부에서 이동하는 고기압과 동쪽 저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찬 북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전국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5도에서 8도가량 급격히 떨어졌습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함께 불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의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서울 첫 영하 관측 시점과 특보 발령 기준•입동 당일 서울의 영하 1도 예보는 지난해 첫 영하 관측일보다 열흘가량 이른 편입니다. 통상 평년 관측 통계상 서울의 가을철 첫 영하 기온은 11월 중순 무렵에 나타났습니다.•기상청 가을철 한파주의보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락해 3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평년값보다 기온이 3도 이상 낮아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진 강원 산지와 경기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선별적으로 발효되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전날 대비 기온 하강 폭이 4도에서 6도 안팎에 그쳐 특보 발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주말 날씨 변화와 11월 중·하순 기온 전망•이번 초겨울 추위는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11일부터 점차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일요일인 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해발 1000m 이상 강원 산지에는 눈이 쌓이겠습니다.•기상청 장기 전망에 따르면 11월 전체 평균기온은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우세합니다. 다만 찬 대륙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기습 추위가 자주 반복될 전망입니다.입동을 앞두고 왜 갑자기 기온이 급락했나•한반도 북쪽에 서고동저 형태의 기압 배치가 만들어지면서 상공의 강한 한기가 북서풍을 타고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고도 5km 상공에 머물던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곧바로 밀려들었습니다.•중국 북부에서 이동하는 고기압과 동쪽 저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찬 북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전국 아침 기온이 하루 만에 5도에서 8도가량 급격히 떨어졌습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함께 불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심의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서울 첫 영하 관측 시점과 특보 발령 기준•입동 당일 서울의 영하 1도 예보는 지난해 첫 영하 관측일보다 열흘가량 이른 편입니다. 통상 평년 관측 통계상 서울의 가을철 첫 영하 기온은 11월 중순 무렵에 나타났습니다.•기상청 가을철 한파주의보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락해 3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평년값보다 기온이 3도 이상 낮아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진 강원 산지와 경기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선별적으로 발효되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전날 대비 기온 하강 폭이 4도에서 6도 안팎에 그쳐 특보 발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주말 날씨 변화와 11월 중·하순 기온 전망•이번 초겨울 추위는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11일부터 점차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일요일인 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해발 1000m 이상 강원 산지에는 눈이 쌓이겠습니다.•기상청 장기 전망에 따르면 11월 전체 평균기온은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우세합니다. 다만 찬 대륙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기습 추위가 자주 반복될 전망입니다.더보기#기상청#입동#첫눈#냉해#건조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