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주요 사업부의 체질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임.
백화점과 마트의 실적 반등을 이끈 요인과 과제
순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돌아선 배경
백화점과 마트의 실적을 끌어올린 요인
호실적 이면에 남은 과제와 관전 포인트
순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돌아선 배경
•
롯데쇼핑이 1년 만에 큰 폭의 순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한 비결은 본업 영업 호조와 함께 지난해 발생했던 대규모 일회성 손실 요인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롯데쇼핑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487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
지난해 3분기에는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 철회에 따른 자산 손상차손이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대거 반영되어 적자를 냈습니다. 올해 3분기에는 이러한 장부상 손실 부담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보다 훨씬 가파른 순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5% 늘어난 175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도 51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3% 증가했습니다.
백화점과 마트의 실적을 끌어올린 요인
•
백화점의 역대 최대 매출과 마트의 영업이익 급증은 방한 외국인 쇼핑 특수와 대형마트 업계의 경쟁 완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백화점 사업부는 명동 본점을 중심으로 몰린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패션 및 명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인 8081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실제로 롯데백화점 본점은 3분기 외국인 매출이 95% 급증하며 본점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치솟았습니다. 해외 점포인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역시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
마트 사업부 또한 3분기 매출 1조4626억원과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7.5% 급증했습니다. 이는 홈플러스 등 경쟁사의 점포 축소와 회생 절차 여파로 유통업계 내 출혈 할인 경쟁이 완화된 반사이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호실적 이면에 남은 과제와 관전 포인트
•
호실적 흐름이 앞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진한 자회사의 실적 반등과 신규 물류 투자 비용의 조기 회수가 관건입니다. 홈쇼핑과 컬처웍스는 개선세를 보였으나 롯데온은 영업손실 72억원으로 여전히 적자였고 롯데하이마트는 대형 및 생활가전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70.6% 급감했습니다.
•
마트 부문 또한 스마트센터 출점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오프라인 매장 매출 신장으로 상쇄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잠실점 식품관 리뉴얼 등 본업 경쟁력 강화 투자의 실질적 성과와 함께 가전 수요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순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돌아선 배경
•
롯데쇼핑이 1년 만에 큰 폭의 순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한 비결은 본업 영업 호조와 함께 지난해 발생했던 대규모 일회성 손실 요인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롯데쇼핑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487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
지난해 3분기에는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 철회에 따른 자산 손상차손이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대거 반영되어 적자를 냈습니다. 올해 3분기에는 이러한 장부상 손실 부담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보다 훨씬 가파른 순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5% 늘어난 175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도 51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3% 증가했습니다.
백화점과 마트의 실적을 끌어올린 요인
•
백화점의 역대 최대 매출과 마트의 영업이익 급증은 방한 외국인 쇼핑 특수와 대형마트 업계의 경쟁 완화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백화점 사업부는 명동 본점을 중심으로 몰린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패션 및 명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인 8081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실제로 롯데백화점 본점은 3분기 외국인 매출이 95% 급증하며 본점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치솟았습니다. 해외 점포인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역시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
마트 사업부 또한 3분기 매출 1조4626억원과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7.5% 급증했습니다. 이는 홈플러스 등 경쟁사의 점포 축소와 회생 절차 여파로 유통업계 내 출혈 할인 경쟁이 완화된 반사이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호실적 이면에 남은 과제와 관전 포인트
•
호실적 흐름이 앞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진한 자회사의 실적 반등과 신규 물류 투자 비용의 조기 회수가 관건입니다. 홈쇼핑과 컬처웍스는 개선세를 보였으나 롯데온은 영업손실 72억원으로 여전히 적자였고 롯데하이마트는 대형 및 생활가전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70.6% 급감했습니다.
•
마트 부문 또한 스마트센터 출점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오프라인 매장 매출 신장으로 상쇄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잠실점 식품관 리뉴얼 등 본업 경쟁력 강화 투자의 실질적 성과와 함께 가전 수요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온
#롯데컬처웍스
#롯데홈쇼핑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경비즈니스
│
6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3:45
어쨌든 기업이 잘 되길 바란다...민생 경기가 너무 나빠서 내수 식음료 업계도 구조조정하는 시기이니..나라꼴이
2
0
best 2
2026.11.6 04:40
미국민주당도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개거지 더러운 대가리 텅텅 조선민주당과는 이렇게나 수준 차이가 난다.
0
0
best 3
2026.11.6 04:38
아마 앞으로도 장기간 주식시장 상황이 나아지진 않을거다. 금리도 오르려나. 그런 상황에서 연금을 고작 코스피따위에 때려박는다니. 경고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