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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진스 계약서 제약적" 보도에 하이브 반박…'계약 주체' 공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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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6. 15:16

NYT "뉴진스 계약서 제약적" 보도에 하이브 반박…'계약 주체' 공방 확산
미성년 보호 조항 누락 지적과 계약 책임 공방
1
미 NYT가 멤버들이 14~17세 미성년 시절 체결한 뉴진스 전속계약서를 분석해 권리를 유례없이 제약했다고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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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는 미성년자 보호 조항 누락, 성형비 상환, 사생활 제한 및 계약 종료 후 초상·음성 활용권 등이 지적됨.
3
이에 하이브와 어도어는 표준 청소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고 인권 보호 조항을 둬 충분한 협의를 거쳤다고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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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이브는 당시 계약 조율과 최종 서명의 실질적 주체가 민희진 전 대표 등 당시 어도어 경영진이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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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민 전 대표 측은 계약서 초안 작성과 수정을 하이브 법무팀이 전적으로 주도했다며 상반된 입장을 맞세움.
뉴진스 계약서 논란과 법적 쟁점
down
외신이 주목한 계약서 조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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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보호와 권리 제한의 법적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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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책임 공방과 수백억 소송의 향방
leftTalking
외신이 주목한 계약서 조항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뉴진스 멤버들이 미성년자 시절 체결한 전속계약서에 과도한 제약 조항들이 포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학습권과 수면권 등 미성년자 보호 조항이 빠졌고 불성실한 태도나 부적절한 이성 교제를 금지하는 사생활 제한 조항이 들어갔다고 지적했습니다.
•
계약서에는 연습생 시절 발생한 미용과 성형 비용을 멤버가 상환해야 한다는 내용과 계약 종료 후에도 회사가 초상과 음성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음성을 인공지능으로 복제하거나 챗봇을 만드는 등 사후 상업적 활용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
이에 대해 하이브는 기본적 인권 보호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국가 표준 청소년 부속합의서도 함께 체결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회사는 약 3개월 동안 이메일 질의응답과 변호사 검토를 거쳐 충분한 사전 협의 끝에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leftTalking
미성년 보호와 권리 제한의 법적 기준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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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시와 관련 법률은 미성년 대중문화예술인의 학습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고 활동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청소년 표준 부속합의서에 따르면 15세 미만은 주당 35시간, 15세 이상은 주당 40시간까지만 용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표준계약서 양식 자체는 권고 사항이지만 관련 법에 따른 연령별 용역시간 제한은 위반 시 처벌받는 강행규정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과거 기획사가 사생활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통상적인 트레이닝 투자비용을 개인 빚으로 돌린 약정에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
계약 종료 후 아티스트의 성명이나 음성을 회사가 임의로 인공지능 상업화에 쓰는 약정은 무효가 될 위험이 큽니다. 법조계에서는 당사자의 개별 동의가 없다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이나 인격권 침해로 약관법상 효력을 잃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leftTalking
계약 책임 공방과 수백억 소송의 향방
rightTalking
•
계약서 조항을 둘러싼 논란은 작성 주체에 대한 진실 공방과 법정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 측 경영진이 최종 조율과 서명을 맡았다고 주장하며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 법무팀이 초안 작성과 수정을 전적으로 주도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법원은 2025년 가처분 인용에 이어 본안 1심에서도 어도어와 뉴진스 간 전속계약이 2029년까지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331억 원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실제 매출 발생 달만 기준으로 잡은 위약벌 산정 방식의 공정성이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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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
44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2:56
법적으로는 당연히 문제가 없겠지 ㅋㅋㅋ 장자연 불공정계약은 법적으로 문제 있어서 논란이 됐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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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2:50
뉴진스 멤버들 스스로 나락에 빠지네. 뉴진스 엄마라고 했던 민희진은 자기 돈벌이를 위해 전세계인에게 사기친거 일테고, 하니의 거짓말, 다니엘의 뒷통수치기까지. 이 기사도 다니엘 엄마가 각본을 썼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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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4:05
하이브는 반성해야한다.. 방씨만 돈버는 거대 레이블 회사가 되어간다. 적법한 계약서를 작성해야하고, 자꾸 뉴진스 못살게 굴지 말고 자신없으면 풀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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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
39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0:33
민희진 시절 어도어에서 한 계약이겠네.... 민희진 뉴진스 엄마로 언플하더니 계약서는 새엄마같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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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0:29
어차피 자칭 뉴진스 엄마라고 하던 분이 다 망쳤는데 이제 와서 어쩌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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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00:19
어차피 신선하고 개념있는 리센느 같은 그룹 있어서 노땅폐급뉴진스기억도 안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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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YTN
│
36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2:35
ㅋㅋㅋㅋㅋ잘 되면 다 내 덕이고 못 되면 다 니 탓이야 그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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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6 03:18
국민 상대로 기싸움하는 요뇬들 대신에 요즘 리센느 기획자와 멤버들 보니 마음이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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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6 03:04
배운망덕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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