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KDB V Launch 전북 스페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2026 전북창업대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약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이스랩, 위플로, 카이테크, 하이솔 등 전북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기업설명회 무대에 올라 벤처 투자자들에게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 참관과 함께 관련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기술과 자본을 연결하는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지난 2023년 5월부터 'KDB V Launch'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 기업을 지원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 정책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북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